이젠 누구든지 아무도 믿지 못할거 같다.
아무도..
그때의 넌 참 행복해 보이더라
그런 의미에서 넌 여러모로 행복해야만 돼
새삼스럽지만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.
그리고 왜 이러고 있는지도.
그리고 왜 이러고 있는지도.
난 조그만하게라도 내가 그렇게 해도 된다는 걸 인정받고 싶었고, 또 해도 되는 줄 알았어
권리나 의무가 아닌, 내 자신감에서 나온 것이지만.
숨이 막혀 죽을것만 같다.
차라리
내가 미쳐버려서
내가 돌아버려서
아무것도 모르는 처음으로 돌아가는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.
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
아무도 모르게 도망가고
그래, 어쩌면 사람들이 날 원하고 있지 않을지도.
차라리
내가 미쳐버려서
내가 돌아버려서
아무것도 모르는 처음으로 돌아가는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.
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
아무도 모르게 도망가고
그래, 어쩌면 사람들이 날 원하고 있지 않을지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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